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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빛의 매혹 ★ 후지시로 세이지 藤城淸治
Name   홍지윤



내년 전시를 위해 내한한 후지시로 선생님의 기사와 함께...
우리 화랑에서 전시를 하기위해 한달전 미팅을 했었다. 소년같은 마음을 가진 작가였다.
빨리 내년 5월이 되어 많은 사람에게 이 작품들을 보여주고 싶다.
다음은 세계일보 인터뷰 기사-----------------------------------------------------------------------------

“빛과 어둠이 주는 매혹을 한국에서 보여주고 싶다.”
‘가게에’(影繪, 影畵·그림자회화)라는 독특한 미술 장르의 창시자인 후지시로 세이지(藤城淸治·80)가 내년 한국 특별전 협의차 방한했다.

‘가게에’는 빛의 투과율을 조절하는 특수용지에 밑그림을 그린 뒤 조명으로 스크린에 투사시켜 판타지를 만들어내는 빛의 예술. 동화적 세계와 풍경을 빛과 그림자를 이용해 환상적으로 그려낸다.

현재 그의 ‘가게에’전은 일본 순회전시 중이다. 도쿄사진미술관 전시회 때는 40여일간 8만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찾아 개관 이후 최다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최근의 뉴욕전에 대해 뉴욕타임스는 “후지시로는 일본의 디즈니”라고 찬사를 보냈다.

“인도네시아 자바섬의 그림자극(shadow play)에 매료되어 가게에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빛과 그림자의 인상적 연출을 위한 기법 연구를 지속해온 후지시로는 가게에를 하나의 예술 장르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재질과 투과성 조절, 빛과 그림자의 밸런스 조절 연구 등을 거쳐 치밀하게 계산된 결과물들이다. 작품의 기본은 원화를 무대 위에 설치된 스크린에 투사시켜 다양한 판타지를 만들어 내는 것.  반사광과 투사광을 함께 이용해 관객들의 얼굴까지 현란한 색채로 물들이며 입체감을 느끼게 해준다.

그의 작품은 원화 그대로를 투사하는 정적인 화면만이 아니다. 화면 내 주인공이 움직이는 동적 화면까지 연출해 환상적인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내년 5월 롯데백화점 명품관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작품명: 달빛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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