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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워홀,사키에리&양만기
Name   홍지윤



‘20세기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의 예술세계,일본 비디오아트와 아트에니메이션을 대표하는 작가 사키 사토무와 요시무라 에리 2인전,현대사회의 소통문제를 표현한 양만기교수의 ‘Artist Compay전’등 현대미술가의 다양한 작업과 재미를 느껴볼 수 있는 전시가 한창이다.

■1960년대 미국 예술계를 대표했던 앤디 워홀(1928-87)의 자화상과 초상 연작 25점이 청담동 쥴리아나 갤러리에서 10월24일까지 전시된다

‘앤디 워홀의 예술신화전’에 출품되는 작품들은 1977년에서 1986년 사이 제작된 것으로 한꺼번에 국내 전시되기는 처음이다. 자화상 연작들은 폴라로이드 작업을 완성한 후 사진의 이미지를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종이 또는 캔버스 위에 옮긴 것이다.
자화상에 담긴 워홀은 연약해 보이면서 강한 느낌의 카리스마를 동시에 보여준다.제인 폰다,장-미셸 바스키아 등의 사진작품도 함께 출품된다.
종이 위에 실크 스크린 초상 작품들은 조셉 보이스,덴마크의 마거릿 2세 여왕,에드워드 케네디,독일 암협회 총재 밀드레드 셸, 제인 폰다 등 20세기 유명인사와 스타들의 얼굴을 담고 있다.

워홀은 1962년 시드니 재니스화랑에서 열린 ‘뉴 리얼리스트전’에 출품해 주목을 끌기 시작했다.
만화의 한 컷,신문보도 사진의 한 장면,영화배우의 브로마이드 등 매스미디어의 매체를 실크 스크린으로 캔버스에 전사(轉寫)확대하는 수법으로 현대의 대량소비문화를 찬미하는 동시에 비판하면서 이름을 떨쳤다.(02)514-4266.

■‘사키 에리-일본 00세대의 일기’는 일상과 일탈이 중첩되고 현실과 상상이 혼재된 일본 ‘00세대’의 세계와 자유로이 부유하는 작품을 펼쳐 보인다.
일본 현대미술에서 비디오아트와 아트에니메이션을 대표하는 작가 사키 사토무와 요시무라 에리가 출품하는 2인전이다.
11월16일까지 일주아트 하우스에서 선 보이는 이들 작품은 기존 미디어 아트와는 다르게 원화 인스톨레이션,퍼포먼스,극장 상영회,심포지엄,작가와의 대화 등 미디어아트 과정들을 구현한다.
빌딩로비 엘리베이터 공개된 공지등 열린 장소에서 작품의 소통을 추구하는것도 이번 전시의 특징.
일본 미디어아트의 본류를 본격적으로 조명하는 첫 국내전인 이번 전시는 우리문화 특히 청년문화는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그리고 영국이 YBA(Yong British Artist), 일본이 ‘00세대‘라면 우리는 무엇인지에 대한 자기 성찰적 질문을 던져주고 있다.(02)2002-7777

■최첨단기술을 이용,사회에 날카로운 시각을 표현한 양만기(덕성여대교수)의 ‘Artist Company전’은 상업성을 화두로 현대사회의 지난친 상업화된 사회에 속한 개인들간의 상호소통,커뮤니케이션,인간관계,자기이해의 문제들을 언급한다.
10월5일까지 관훈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전시한다.
모든 전시작품들은 하나같이 100원짜리 동전을 넣어야 작동하도록 고안돼 있다.
‘LED영상’은 일본,대만,미국,독일,프랑스등 해외 5개국과 연결된는 초대형 네트워크 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지는 LED영상을 보여주며 또다른 예술의 세계를 경험하게 한다.
‘MEMORY 프로젝션’은 스캐너와 체중계가 설치된 곳에 관람객이 손바닥을 스캔하고 자신의 체중데이타를 전달하면 그 값에 따른 다양한 영상이 정면에 영사되는 작품이다.또 흉내의 상징인 앵무새 세마리를 전시장 가로질러 설치한 ‘앵무새 SOUND’,현대사회의 불소통을 의미하는 ‘소음 BALOON’등 작품도 경험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모든작품을 통해 물질만능의 현세태와 소통부재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된다.(02)-7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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